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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본관체육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나이 30세가 되기 전에 도장을 한다는 목표 아래 결혼 2년도 채 되기도 전에 995년 2월 10년간의 직장을 그만두고 그동안 준비해온 도장을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유치부를 포함해서 70여명중 유치부가 졸업하고 나니 50명 남짓하였고 전세 월세가 싼 편이라 내 힘으로 할 수 있겠다고 판단되어 죽기 살기로 달려들었습니다. 아내에게 2년만 도장에서 생활하자고 의견일치를 하고 사무실 한쪽에 잠자리를 만들고 아내는 유치부 선생님으로 저는 태권도 사범으로 체육관을 시작했습니다.

저축한돈 퇴직금을 합해 천7백 만원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56평의 도장에 150여명의 송암가족 수련생이 수련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특별한 점

저희 도장이 다른 도장에 비해 특별히 다른점은 없습니다. 하지만 인근도장과의 유기적인 정보공유를 통한 공동체 시범단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시범단의 특징은 관원생들의 동기유발을 통한 태권도 사랑으로 이어지는 관원생들의 자기발전의 기회를 주고자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서든 부담 없이 자기 실력을 시범을 보이며, 자신감과 큰 뜻을 가지기 위한 자기계발이 주목적입니다.

명심보감 효행편에 천가지 죄 중에 제일 나쁜 죄는 불효요. 백가지 행실 가운데 으뜸은 효라고 했습니다.
효를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과 품/급에 따른 자체 교육체계를 가지고 태권도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관원생,학부모,관장이 함께 만들어 가며, 전인교육의 장으로 지역사회에 자리매김하기위하여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육프로그램은 월/주간 단위로 직접 워드작업을 해서 송암가족에게 필요한 정보와 자료등을 발송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21세기 멀티미디어 시대에 맞게 도장경영솔루션을 제작하여 학부모님과 수련생이 함께 참여하는 한발 앞선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기록문화를 통한 관원관리를 기본으로 각종 도장운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모든것은 기록으로 남아 교육에 재반영하는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태권도의 기술체계를 전수하는것이 아닌 철저한 기록문화를 통해 관원생 하나하나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기본으로 학부모님과의 교육연계를 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것들이 학부모님의 감동으로
돌아오고있습니다.


■운영방침

저는 관장, 관원생, 부모님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송암가족이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송암가족의 2세들을 지도하면서 스스로를 교육자라고 생각하며, 제자들이 나를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21세기 정보화 더불어 생존 경쟁 속에서 체육관이라고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저는
남과 같아서는 남보다 앞설 수 없다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이 말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하루에 5시간을 빼고는 모든 것이 태권도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새벽 반부터 저녁 9시까지 혼자서 지도하며, 교육 자료준비하고 홈페이지운영하고 하다 보면 하루가 정신 없이 지나갑니다. 물론 모든 것을 혼자 다하는 것은 아니고 차량운행 계획부터 안전 운전은 담당기사가 맡아서 하고 있으며, 회비 관리는 집에서 인터넷 상으로 아내가 맡아서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오로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철저한 업무분장에 의해 각자 맡은바 업무를 추친하고 있으며, 도장경영을 통해 서로가 업무에 대한 분장과 인터넷을 통한 정보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업무의 누수또한 막을수 있습니다.

■인생관 세상엔 공짜는 없다.

직장일을 하면서 제가 체육관을 갖기까지는 많은 인내와 주위 유혹을 뿌리쳐야만 했습니다.

저녁 8시 30분 퇴근 후 동료들과의 술자리 대신 체육관에서 혼자서 운동연습을 했고, 남들이 주말을 즐겁게 보낼 때 저는 토요일 아침에 출근하면 일요일날 아침에 퇴근하고 낮에 자고 저녁 5시 30분에 출근하여 다음날 아침에 퇴근하는 그런 생활이었습니다.

저의 생활 철학은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세상엔 공짜는 없다입니다.
다시 말해서 목표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하자는 뜻입니다. 오늘의 노력, 고통은 내일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라 생각합니다. 나쁜 일이라 할지라도 항상 좋은 쪽으로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지도하면서 느끼는 점


아이들은 솜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가르치는 대로 받아들입니다. 자라나는 2세들에게 과연 교육자로서 무었을 줄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그런 아이들을 대할 때 마다. 내 자신부터 모범을 보이고 더욱 더 노력하여 공부하고 연구하여야겠다는 마음을 가집니다.

■인생 목표

누군가 인생의 최종 목표는 죽음이라 했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날까지 태권도와 같이 하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태권도 체육관 운영을 하고 있지만 제자들이 성장했을 때는 조용한 곳에 자연과 더불어 조그마한 태권도 수련원을 만들고 싶습니다.

변화에 적응하고 미래를 먼저 준비한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 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주저앉아 기다릴수 없습니다. 세상엔 공짜가 없듯이 머리로 생각하고 몸으로 뛸때 비로소 성공이라는 문을 두드릴수 있을것입니다.

태권도를 지도한다는것은 가치있는 일이며 보람을 느낄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태권도의 가치를 보았고 열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열정이 태권도를 통해 제대로된 지도자로 남고 싶은게 나의 조그만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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