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급자 발표회를 마치고.....
아이들의 힘찬 기합소리와 부모님들의 격려의 박수 소리가 아직도 귓전에 생생합니다.
지난 주말에 치룬 유급자 발표에 바쁜 생활 속에 서도 참석하시어 함께하여 주신 부모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이런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조금씩 자신감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이번에는 조금 부족하였지만 다음에는 더더욱 의젓하고 자신감에 찬 모습을 선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또 자라서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기까지는 아직도 많은 시련들이 남아 있습니다. 때로는 아파하고, 때로는 실패와 도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강하게 커 갈 것입니다. 우리 아이가 조금 부족하다고 조급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중국 춘추시대의 학자였던 관중은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만일 1년의 계획을 세운다면 그 한 해에 추수할 수 있는 곡식을 심는 것이 가장 상책이요, 10년의 계획을 세운다면 나무를 심는 것이 제일 좋고, 일생 동안의 계획을 세운다면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였습니다.
사람을 교육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일이 얼마나 힘들며 또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해 주는 명언입니다. 부모님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지도자가 되겠습니다. 항상 관심으로 함께하여 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