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원생 | 학부모
 
 
 
HOME > 학부모자료실 > 마음의 글
 
오늘 내친구는 너였다
등록일 : 2011-10-18    조회 : 120337    등록자 : 관장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손 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네가 고맙다

응원한다고 힘든 산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 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네가 고맙다

물 모자란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네가 고맙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 준 네가 고맙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 준 네가 고맙다


이름도 모르는 네가, 나이도 모르는 네가
친구하나 없는 내게
오늘 가장 소중한 친구였다




  ♣ 달팽이의 열정 ♣ [81]2009-02-10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37]2008-12-27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21]2008-10-25
  ♣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 [11]2008-09-05
  여운이 있는 좋은 사람 [12]2008-08-04
  삶의 잔잔한 행복 [31]2008-06-15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10]2008-06-14

[이전 10개][21][22][23][24][25][26][27][28][29][30][다음 10개]
 
 
 
 
   
경남 창원시 성산구 연덕로184번길 32동우상가 502호 / 055-266-0076 극동본관체육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