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원생 | 학부모
 
 
 
HOME > 학부모자료실 > 마음의 글
 
짧은 이야기 긴 생각
등록일 : 2009-09-12    조회 : 155958    등록자 : 관장  

뿔이 크고 아름다운 사슴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사슴이 샘물을 마시려다가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흐뭇하게 생각했습니다.
자기가 보아도 뿔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그런데 흐뭇한 마음도 잠시 뿐, 자신의 뿔은 너무 아름답고 자랑스러운데 자신의 다리를 보니 영 볼품이 없었습니다.
"다리만 좀 더 잘 빠졌더라면 더 훌륭했을텐데..."
하며 투덜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사냥군이 총을 쏘는 것이었습니다.
사슴은 놀라서 도망을 갔습니다.
도망을 가면서 튼튼하고 날쌘 다리가 얼마나 고마운지, 튼튼한 다리가 갑자기 자랑 스러워졌습니다.
잠시 도망을 가던 사슴은 그만 나뭇가지에 아름다운 뿔이 걸려 꼼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사냥개가 달려와서 사슴을 사정없이 물어뜯어 놓았습니다.
사슴은 꼼짝없이 산냥개에게 물리면서 "이 뿔만 없었더라면..." 하며 한탄하며 죽고 말았습니다.
때로는 볼품없는 것이 더 소중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4]2012-09-18
  아픈 마음 풀어주기 [0]2012-08-16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 [0]2012-07-18
  오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2012-06-20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6]2012-05-17
  내 속에 빛나는 보석 [2]2012-03-20
  미움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 [4]2012-02-20

[이전 10개][21][22][23][24][25][26][27][28][29][30][다음 10개]
 
 
 
 
   
경남 창원시 성산구 연덕로184번길 32동우상가 502호 / 055-266-0076 극동본관체육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