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운날씨에 아이들 데리고 고생 많으셨죠. 보낼까 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보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 더군요. 시시때때로 보내주시는 관장님의 문자가 넘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도연이가 절 보자 마자 어머니 저 수영 할 줄 알게 됐어요.그러더군요.사실 도연이는 겁이 많은 편이라 수영 하기를 꺼려했었거든요.그런 수영이 재밌다고 하니 정말 알차게 잘 다녀왔구나 다음에 기회가 돼면 또 보내야지 하는 맘이 들더군요. 우리
도연이 많이 자란것같아 넘 좋았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