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 1566 작성자 :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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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장님!
재훈이 엄마입니다.
오늘 캠프비 입금했습니다.
재훈이가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가 봅니다.
유치원 다닐때 유치원에서 1박 2일 캠프를 경험한 후 2박 3일의
캠프는 처음이니까 걱정이 많이 되나 봐요.
진흙탕에 들어갈때 어떻게 들어가는지,나와서 옷은 어떻게
갈아 입어야 하는지 나름대로 상상하고 스스로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어서 가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오늘 캠프비 입금했으니까 안가면 안된다고는 했는데
관장님께서 재훈이도 잘 할 수 있고 아무 걱정할 것 없다는
것으로 내일 안심시켜주세요.
제가 말을 하면 도저히 알아 들을려고 하지 않네요.
스스로 아직 해보지도 않고 힘든일을 미리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이 많네요 재훈이가~~~~
홈페이지를 보면 재훈이 보다 어린 아이들도 벌써 품띠를 따고
힘든 수련회도 잘 갔다오고 하는데 재훈이는 언제쯤 그런 어젓하고
용감한 행동을 잘 할 수 있을런지~~~
아뭏든 관장님이 재훈이 잘 다독여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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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자 : 2006-0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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