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8살도 안된 친구들도 몇명이나 보이던데.....너무 대견스럽고
전원합격이라니......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떨어지면 어쩌나 내심 조마조마 했는데 모두 축하합니다~
날씨가 완전 찜통입니다
제가 7월29일부터 휴가였는데 그동안에 시력교정수술을 받았습니다,
3일동안 눈도못뜨고 잠도못잘만큼 아팠고 4일째도 이물감으로 고생하고
5일째부턴 왼쪽눈에 이상이 생겨서 또 꼼짝못하고 누워있고 하면서
저희용훈이가 제 손잡고 택시태워서 (눈을 아예 못떴어요 ㅠ ) 택시비 내고
병원으로 안내하고..집으로 델고오고 ㅡㅡ;; 심봉사 .심청이 처럼요 ㅠ
집에서도 제 심부름 ( 물갖다주고. 안약 종류별로 읽어서 손에 쥐어주고..먹을꺼 입에 넣어주고..말로다못함 ) 을 아주 많이 했어요.
정말 용훈이 없었음 어쩔뻔했는지...ㅠ
지금도 여전히 치료받고 잘 안보이긴하지만 이젠 통증으로 잠못자고 고생하는정도는 아니라 출근도 하네요
휴가기간에 어디 놀러도 못데리고 가고 ..고생만 시키고 해서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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