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 1048 작성자 : 박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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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님. 안녕하세요?
상영이 엄마입니다.
캠프 다녀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죠?
우리 상영이 코에 상처가 나고, 감기가 들긴 했지만
그래도 참 재미있고, 처음 경험해본것은 많이 신기해 했습니다.
새벽에 찬바람 때문인지 감기가 오래 가네요.
오늘 저녁도 먹지않고 일찍 잠에 빠져들었는데
기침이 잦고, 열이 나는것이 아무래도 내일은 못갈것 같아서요.
그래서 여쭤보는데요. 감기 나을동안만이라도 오후부에 보내면 안될까요?
p.s 월요일날 못 간건 제가 못가게 말렸습니다.
상영이는 엄마 때문에 화요일날 계단을 15분동안 뛰었다고억울해 했구요.
새벽에 일어 났는데 너무 피곤해 보이고, 콧물에 기침에 안스런맘에
내가 전화할테니 그냥 자라고 해놓고 제가 잊어 버렸거든요.
한없이 나약한게 부모이고... 때로는 한없이 강한것이 부모맘이 아닌가 ..
상영이를 통해서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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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자 : 2006-0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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