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님 안녕하세요 도완이엄맙니다.
어제 도완이가 학교엘 다녀오더니 아이스크림먹고싶다기에 제가 1000원을 주었습니다.
(1000원하는 콘을 엄청좋아하거든요) 근데 500원아이스크림을 사왔습니다.
잔돈을 달랬더니 경비실 할아버지도 더우신것 같아서 2개사서 하나 드리고 왔다고했습니다. 어린마음에 어찌 그런 기특한 생각을 했는지 아무생각 없었던 제가 더 부끄러웠습니다. 오늘 알았는데 어제 버스 삼촌께도 아이스크림을 사드렸다는군요. 집에서 칭찬 많이 했습니다. 기특한 도완이를 체육관에서도 칭찬해 주십시오. 그리고 상점도 신청할께요 100점 신청하면 되나요? 수고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