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같던.. 솜털같던 우리 상영이가...
태꿘 이란걸 알고난지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결코적지않은시간동안.. 참 많이도 울고... 가슴 졸이고 애태우며
또한 벅찬감동에 콧날이 시큰할때가 한두번이 아녔는데...
드뎌... 꿈만 같았던 4품을 따러 가네요.....
친구들보다 키가 작아서...
너무 착하고 내성적인 성격땜에 자신감좀 키워보려고
시작했던 태권도였는데...
여섯살... 지금 생각해도 애처럽기만한 조그만손을 잡고
도장에 첨 갔을때... 관장님이 그러셨죠?
"자신감" 걱정말라시며.. 우리에게 용기를 주셨죠..
관장님의 가치관이 맘에들어...
그 긴~~시간동안 한번도 흔들림없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합숙과.. 캠프와..행사때마다 한번도 빠지지 않으려고
울 상영이 무던히도 애썼습니다..
학원시간이 맞지않아 3학년 그어린나이에 새벽반 그 추운 한겨울에도
지친눈을 비비며... 쏟아지는 졸음과 싸우며.. 달려온 상영이입니다.
하고픈말이 너무도 많았는데.... 그러네요... 또 기회가 있겠죠??
사범님의 말씀처럼 4품 합격 불합격을 떠나서.. 여기까지 왔다는데
박수를보내고 싶습니다..
관장님도.. 사범님도... 그리고 울 상영이도....
오늘은 너무도 고마운 날입니다...
암튼.... 심사를 마치는 시간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빕니다.
또한 관원생 모두가 화이팅 하길 ... 아자아자 빠이링~~~
아들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상영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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