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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님 보세요.
조회 : 1613    작성자 : 김진희  

사범님 진희 엄마입니다.

새벽마다 진희를 데리러 온다고 고생이 많습니다.

진희 혼자 때문에 멀리 까지 온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진희가 요즘 중학생이 되니까 마음도 몸도 조금은 힘이 드나 봅니다.

잘 일어나던 진희가 요즘은 많이 투정을 부리곤 한답니다.

하지만 엄마로써 전 진희를 꼭 운동을 시키고 싶습니다.

진희가 극동1관을 다니고 부터 많이 변해가는 모습이 엄마를 참 많이도 기쁘게 한답니다.

사범님 고생 스럽더라도 진희를 부탁드립니다.

관장님께도 참 많이 감사드린다고 말씀전해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진희엄마드림.

작성일자 : 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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