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 1254 작성자 : 채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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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훈이도 칭찬해 주세요.
종훈이가 아파서 약을 먹이고 설거지를 하고 있었는데...
채훈이가 쪼르르 목욕탕으로 가더니 작은 대야에 물을 떠서는 방으로 가는 겁니다.
' 쟤가 뭘하려고 그러지? ' 하고 따라가 보았더니
종훈이는 어느새 잠이 들었는데 작은 수건을 물에 적셔서는 열이 나는 형아 이마에 얹어주는 겁니다.
이렇게 간호를 해주어야 낫는다면서요...
때론 다투기도 하고 서로 욕심 부리기도 하지만 형아를 생각하는 채훈이 마음이 참 예뻤습니다.
태권도장을 가고나서는 대답도 항상 " 네! 어머니 "하고 대답하는데
그냥 엄마 할때 보다는 행동과 마음 자세가 달라 지는 것을 느낍니다.
많이 의젓해지고 생각도 많이 자란 채훈이 많이 많이 칭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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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자 : 2006-0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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