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 1284 작성자 : 종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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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종훈이가 열감기로 아침부터 좀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해열제를 먹이고 학교를 보내며 "열이 많이 나면 조퇴하고 오늘 학원은 쉬도록 해라."하며 학교를 보냈는데 학교에 도착할 시간쯤 되어서 집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 관장님이 그러셨는데요. 남자는 아무리 아파도 자기가 할 일은 끝까지 해내야 한대요. 나 오늘 학원 안빠지고 다 갈꺼예요."
그 말에 종훈이가 얼마나 대견스럽던지...
결국 학교는 조퇴를 했지만 고집을 부려서 태권도와 영어 학원은 다 다녀왔습니다.
관장님께서 해주시는 말씀들이 아이들 마음에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쉬는 날에도 끊임없이 아이들을 위해 행사를 준비해 주시고
작은 일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는 관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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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자 : 2006-0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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