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머리카락을 가진 한 폴란드 소년이 있었다.
그는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 소원이었다..
소년은 음악학교에 입학했으나 교수로부터 매우 비관적인 말을 들었다.
"네 손가락은 너무 짧고 굵다, 유연성도 부족하다. 다른 악기를 택하도록 해라."
소년은 다른 악기에 몰입했다. 그러나 마음의 기쁨은 없었다.
어느 날 소년은 만찬회에서 피아노를 쳤다..
그런데 식사가 끝나 갈 무렵 한 신사가 소년의 등을 두드리며 말했다.
"너는 탁월한 소질을 가지고 있다, 열심히 노력해라."
소년은 중년 신사의 격려에 힘과 용기를 얻었다..
소년은 그 날부터 하루에 일곱 시간씩 피아노를 연습했다..
그리고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피아니스트로 성장했다..
이 소년이 바로 당대 최고의 피아니스트이자 폴란드의 초대 총리인 .
"익나스 잔 파데레프스키"이다
희망의 말은 미래를 밝히는 환한 등이다..
한 마디의 격려가 때로는 사람의 운명을 바꾸어 놓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