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원생 | 학부모
 
 
 
HOME > 커뮤니티 > 교육자료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조회 : 39321        작성자 : 관장님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상대방의 모든 걸 헤집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하며 너그러이 바라 볼 수 있는지
      노력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마음을 들추어
      억지로 캐내려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 없는 마음과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그 마음을 읽어 내려 갈 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살아온 키를 마름질하여
      내 몸에 꼭
      맞는 치수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키에 걸 맞는 넉넉한 옷을
      입힐 줄 아는 포용심을
      꾸준히 기를 줄 알아야 하는
      것임을...

      우리는
      "나, 너 이해해.."하면서도 어느 순간
      상대방의 입장보다는
      "나"라는 주체를 앞세우며

      "~하지만" 이라는 반대급부로
      나의 입장을 강조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부족함과 모자람을
      모진 언행으로 질타하며
      등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그 부족한 잔을 내 어깨에 기울여


      다만 넘쳐흐르지 않는 절제의 미소로
      가득 채워 줄 수 있는 사랑의 힘을
      한 단계 한 단계 배우고 익히며
      키워 가는 것은 아닐런지요.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작성일자 : 2011년 11월 10일


총 232의 글 ( 11 / 16 )
번호 화일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82 사람을 보는 아홉가지 지혜 [0]관장님05-04-2956873
81 어느 청소부의 지혜 [0]관장님05-04-2957045
80 아이의 꿈과 상상력을 존중하라 [0]관장님05-04-2456118
79 부모의 성찰이 천재를 만든다 [0]관장님05-04-2455621
78 깨달음의 증거 [0]관장님05-04-2355012
77 마음(♡)의 방 [0]관장님05-04-0555557
76 ♣ 공부 잘 하는 법 ♣ [0]관장님05-03-3067808
75 예절, 정직, 성실로 복받는 체질을 만들어라. [0]관장님05-03-2855336
74 딱 3cm 키 키우기 체조 [0]관장님05-03-2760222
73 최고 실적을 위한 경영의 공식 [0]관장님05-03-0958547
72 야간 운동이 왜 건강에 좋은가? [0]관장님05-03-0656280
71 복을 부르는 생활습관 [0]관장님05-03-0657522
70 아무리 사랑해도 부족한 시간들 -용혜원- [0]관장님05-03-0654450
69 [★믿 음★]-상대방이 좋은사람이라고 믿고 대하세요~♡ [0]관장님05-03-0656356
68 소중한 오늘 하루 / 오광수 [0]관장님05-03-0653445

[이전 10개][11][12][13][14][15][16]
 
 
 
 
   
경남 창원시 성산구 연덕로184번길 32동우상가 502호 / 055-266-0076 극동본관체육관